ニキズキッチン 外国人を中心とした自宅で習う料理教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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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한국 부산 출신의 인하입니다. 대학 졸업 후 바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 5성급 호텔에서 근무했습니다.
결혼을 계기로 일본에 온 지 올해로 18년째입니다.
지금은 세련된 거리인 지유가오카의 자택에서 한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
'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한국요리'를 콘셉트로 몇 년째 요리교실을 열고 있습니다.
한국어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'한국어를 이용한 요리교실' 행사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.
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에게 배운 가정요리부터 요즘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한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여러분께 알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제 수업은 시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. 설거지도 제가 직접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치워주실 필요가 없습니다.
먹고 난 후 여러분들의 "맛있다!" 라는 한마디가 무엇보다도 기쁩니다.
배우기 위한 요리 교실이지만
(거의 시연식이기 때문에)
신경 써서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
여러분 자신을 위한 행복한 시간
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여행을 온 것 같은 대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저의 레시피가 여러분의 식탁에서 활약할 수 있는 날을
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.
2024/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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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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ビビンバとカルビ